처음에는 이것저것 궁금해서 흔둥이들은 거의 다 사서 키워본듯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취향이 확실해지고

점점 맘에 안드는 식물들은 하나하나 눈밖에 나기 시작함 거슬리고

그런 식물은 점점 관리도 소홀해지고 계속 스트레스만 받아서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

결국 남은건 무늬종들. 이유는 비싼걸 떠나서 무늬종들이 아무래도 매번 새순나올때마다 설레고 색다르기때문에 질리지가 않음

사고 돈이 안아까웠던 식물 3가지. 무몬 무싱 무토

특히 무토 이놈은 그냥 미쳤음 성장속도도 그렇고 자구내는것도 장난아니라 계속 복사가 되는데 이제는 감당이 안됨.

근데 무늬는 또 예쁘게나오고 재밌어서 계속 키우게됨

단점이라면 알로카시아 계열이라 응애맛집임. 근데 응애가 생겨도 딱히 타격은 없어보임.. 그냥 물샤워로만 없애는중

초반에 너무 이것저것 많이 사서 그때 쓴돈이 좀 아깝긴 하지만  

결국에 다 합쳐도 알보 하나가격보다 적게쓴듯

지금은 무몬하나만으로 만족이지만 나중에 괜찮은 가격오면 알보 하나쯤은 들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