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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랐던데 근처에서 잎 새로 올라오려고 하고 있고 공뿌에서 뿌리 길게 나오는거 보니까 신기해.

공뿌 끝이 말랐으면 저렇게 길게 안 나오고 약간 옆에서 새 뿌리처럼 나오더라.

그린 싱고는 뿌리 새로 나는 방식이 흔둥이 싱고 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


근데 코코봉이나 수태봉 같은거 써야 나중에 잎이 커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