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두 뒤늦게 신고합니다...
시나브로(220.121)
2004-08-10 07:53
추천 0
주마등처럼 흘러갔던 시간들...
도사님을 비롯한 한식구같은 정다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속 리플에서만 만났던 분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래된 벗들처럼 구김없이 리플속에서 쌓아왔던 섬세한 정들을 토해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했다.
애쓰신 도사님과 형수님의 수고에 새삼 놀랄 겨를도 없이
우린 그렇게 평상에 퍼질러 앉아 황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만큼은 침묵은 금,이라는 말이 무색했다.
모두들,
티끌하나라도
맘속에 고인 물 한 방울이라도 꺼내어 보여주고 싶었을게다.
술에 만취되어 잔디밭에 쓰러져 코를 곯아도,
새벽 3 시에 택시회사에 전화해 소주를 사오라고 단잠을 깨우던 ** 엉아의 목소리도,
맨발로 나와 내 앞에서 오줌을 휘갈기던 **엉아의 모습도 정겹게만 보였던 하루...
이날만큼은 대포도 부럽지 않았다.
세상을 다 갖은 것인냥 넉넉한 마음들이었다.
하나라도 더 해주고자 애쓰셨던 도사님과 형수님...
전혀 생경하지 않았던 새로운 식구님들..
천진스럽게 웃음소리 끊이지 않으며
자기들보다 어린 아치와 송이를 돌봐주던 아이들...
이날만큼은 모두가 한 식구였다.
모두의 마음이 그러하듯
앞으로도 자연의 순리 안에서
우리네 영혼을 언제든지 편안하게 누일 수 있는
시기하지 않는
서로를 격려하는 공간이길 바라고 있다....
무쉭칸도사형님,형수님..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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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님,진경이,수민이,수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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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그리던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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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사진이 넘 멋져요~~ 눈물이 핑~~~~~~~! 돌만큼요.. 어카지요? 잡자기 가슴이 쿵! 하고 떨어졌어요.. 근데 **엉아가 누구래요????????
참 사람좋은 시나님~!!! 좋은 분들 만나..행복했던 님의 마음이 크게 느겨집니다..사진도 그 행복 그대로 전해 주네요..특히나..7,8번이 반할 만큼 이쁩니다..참참~!!! Vinson님 방에서 시나님 너무 더우셨던가 봐요~~^^;;
2번 반영 멋지구요 3번 어리연 예쁘게 잡으셨구요. 보급형의 발악에 웃고갑니다. 시나님께 보급형이면 나는 우왕~~~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모임...사진 한장 한장에 정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엉아가 분명 부기엉아일껴~~~~~~부기풍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아마 식겔에서 부기엉아밖엔 없지 않을가?~ 얼굴위에 안갈기느라 다행이여~~~~ㅋㅋㅋ
시나님 반가웠어요. 잠시지만 함께 해서 좋았구요. 그리고 시나님 웃는 모습이 아주 좋더라구요. 제가 혼자 보탑사 올라갔을 대는 연꽃이나 수련이 다 꽃잎을 닫은 뒤여서 반쯤 닫힌 수련 한 송이를 제외하고는 예쁜 모습들을 못 보았는데 시나님 사진에서 실물보다 더 예쁜 꽃들을 봅니다.
빛을 받은 가재가 넘 멋집니다. ^^
췍~^^ (사실 좀 바빠서.. 사진 정리를 못했거든요...^^)
공주님~~**엉아가 누구냐구요?? ㅎㅎ 아마 눅라고 말해도 그 당사자는 우길겁니다....난 그런적이 없다구..기억이 나질 않는다구요.....ㅎㅎㅎ 예술적인 끼가 다분한 분이랍니다.....일단은 밝힐 수 없습니다요....ㅎㅎ//wow 님~~감사드립니다요.....ㅎㅎ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못하겠는거 이해하시죠?? 뵙고싶습니다......!! //스카이뷰님~~ 그날 참 즐거웠습니다....술도 맛났구요.....밤고기만 아니었다면 지두 많이 마셨을 겁니다...ㅎㅎ// 빛고을님~~감사드립니다.....//두레님~~행부기엉아는 아니랍니다....ㅎㅎ//묵자의 꿈님~~만나뵈서 참 반가왔습니다...깔끔하고 샤프한 사진만큼이나 이미지가 일치하시는 분이더군요....감사드립니다....//약초원님~~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저도 님께 푸근한 느낌을, 전혀 낮설지 않은 느낌을 받았읍니다. 그 좁은 연못에서 님의 특징인 반영을 잘 담으셨네요.^^*
버그엉아~~항상 님을 보면 생기가 채워지는 느낌입니다....반가웠습니다......
만나뵈어서 정말 반갑고 기뻤답니다.....다음에 또 뵈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진천벙개에서 시나님의 확실한 모습 기억에 담아 두었습니다..그 푸근한 인상만큼~마음씀씀이도 푸근합니다..도사님의 주요 모델인 새사진이 왜 안올라오나 싶었는데...시나님 방에서 보게 되는군요^^*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다~ 느껴집니다. 저두 같이 행복해 집니다. ^^
시나브로님...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참 기분 좋았습니다^^고흐님도 참 반가왔었는데...담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요...^^수고하신 피리튀김은 정말...!!!^^
소원님~~늘 제 궁금..관심리스트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계신 님이시어......지 허접한 모습을 보셨군요....도촬을 안당할려구 노력을 했건만 .........감사드립니다...//후추님~~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식물들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네 인간들사이에서도 그런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돌아왔답니다.....//제이비님~~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을 반추하면서 제이비님의 인자하신..넉넉한 모습들도 떠올려보앗답니다.....생각이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신 식갤 회원들 땜시 내가 더 즐거워 집니다....^^*
멋진 출사 다녀오셨군요. 많이 부러워 합니다. 글만 읽어도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었을지 금방 느껴지네요.
진천에서 자연인 그대로의 모습으로 한밤을 지새우신 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나님 만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있는 멋진 사진들 즐감입니다~ 시원한 밤 되세요~^^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즐거운 만남과 출사를 축하드립니다..
나으 주무대인 보탑사 수련등이 날 배신하는구나... 라기 보다... 수련등은 대부분이 오전에 꽃을 피운다는데.. 흐흐... 오전에 가본적이 없으니.. 낼은 기필코 오전중에 갈것입니다만..2 번 같은 작품은 애시당초.. 나랑은 거리가 멀다라는거 잘 알고 잇습니다. 시나님도.. 특히 고흐님이 고생 많이 햇습니다. 오늘 사진이 요즘 올라온 시나님 사진중에선 제일 밝아 보여서 좋네요 !
위의 네 어린이들은? 무신 재미있는 얘기를 하는지... 반영의 달인이 확실 혀...
역시 시나브로님께선 행림의 기대를 실망으로 만들진 않군요^^ 오늘 미국으로 보낼 멜은 님의 것으로 할랍니다^^글구 도촬에서 물속의 님을 뵈었습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사랑으로님~~감사드립니다..다음엔 뵐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챈님~~ 감사드리고요..님과도 한번 오프를 하고 싶습니다..님의 팬이랍니다..//산바람님~~감사릉릉입니당..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노루궁뎅이버섯 딴 이야기도 듣고 싶고요...ㅎㅎ//강토님~~님도 시원하고 평안한 밤되세요.....감사드립니다..//갈매기님~~감사드립니다......언제 울산에 한 번 내려가겠습니다...//도사님~~입이 열개라도 모자랄 만큼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형수님하고 한번 일산에서 제가 모시고 싶습니다..진천에 또 한번 갈 날이 있을 거구만요...형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징검성님~~그런말씀은 제게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잘 아시면셔....영원한 초하수로 남고싶은..그런 심정이랍니다....^^**
어찌 감당하라고 그러한 영광을 ..........항상 엔돌핀을 팍팍 돌게 해 주시는 님.....참, 친구분 만나시러 일산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감사드립니다...^^**
시나님..이번에 님을 만나서 진정 반가웠구요..부부찍사의 화목 단란함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게다가 미인이시기까지..금상첨화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넉넉한 인품을 걍 몸으로 풍기시는 전형적 외유내강형의 시나님이 이런 감성까지 갖추고 있으니 삼박자가 다 맞는 경우란 님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사진도 부럽고, 번개도 부럽고 .....새벽 3시에 술 사오라고 택시회사 전화 하라 하신분이 누구신지요??? 갑자기 동질감이 \"팍\"옵니다...
시나엉아 지난밤에 그런일이 있었단 말이어유~ 에구~ 남사시러버라... 암튼 저중에 난 없는듯하니 다행이야^^\' =3=3=3\'\'
자수합니다.... 새벽 3시에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술사오라고 시킨사람은 언덥니다. 그 나머지 사람은 저도 몬밝혀유.... 수련은 나도 찌근게 있는디 디카 사고 첨 만나본 껓이라 당황해서 호박꽃을 만드러놨다는...-_- 아우님~ 다음에 괴기 잡으러 갈때 또 불러주시소....^^
러너님~~감사드립니다..처음에 제가 냠냠님과 착각을 하는 바람에 말실수를 몇 번 했던 기억이납니다.....여러모르 즐겁고 러너미의 인상은 아주 단호한듯하면서도 명쾌하고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였답니다...자주 뵙고 싶은 분입니다...//경포대님~~님의 성격이 짐작이 가는것이 잔잔한 호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뵐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토비엉아~~전 아무말 못하것슈..................어둠을 불살라 버리는 족대와의 혈투..오랜동안 뇌리에 남아 있을것같습니다..예술인의 기가 다분하신것같아 좋고 편했습니다.....//블루엉아~~정말 가까운 영종도 갈적이라도 꼭 한번 같이 가고 싶었고.....이번 출사 때에도 정말 뵙고 싶은 분이었습니다........전 얼렁뚱당스러워도 마음에
없는 말은 못하는 ...마음속에 근심같은 것은 가둬놓질 못하는 성격이랍니다.....예전에 행복사진엉아 상당하신 일로 도사님방에서 ...참석못한 서운함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일로 언더엉아가 지한테 오해가 있덩ㅆ다는 야그를 자이한님과의 통화에서 알았습니다..그런일이 있으셨으면 이 아우를 혼내시지않으시구요.........
보탑사 반영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님의 글에서 식갤은 정말 한 식구라는 생각이 다시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요즘에 산에는 잘 안가시는지요?? 삼손님의 시원시원한 산맥들에 어우러진 강물들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