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zoom-number=0 > No.3 zoom-number=1 > 만남과 그 만남을 밝혀줄 등불과 그리고 사랑의 각오를 주제로  방을 만들어 수와실,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늘 식갤을 통해  낮 익은 얼굴들이며, 늘 짧은 글이지만, 글로서 정들은 님들이어서 낮선 느낌 보다는 오히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듯 너무 반가웠답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짧은 만남이 아쉬웠으며, 더 많은 이야기는 후일을 기약해 봅니다. 생각보다 훨씬 젊으신 도사님 반가웠구요. 아름다운 님들 모두 반가웠읍니다. 그리고 진천에서 미처 뵙지 못한 분들, 진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아름다운 식갤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  이 준 호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  이 준 호 -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당신을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그런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꾸밈없는 만남일지라도 가슴속에 회오리 치는 그런 열정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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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220)

    수와실님~!!! 다른 방에서 님의 모습 뵈었는데요...언제나 사진에서 보여주시는 포근하고 정겨운 모습이데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004.08.10 09:44
  • (220.121)

    계절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다는 싯귀가 제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군요..그 말에 공감을 한거 같습니다..반나뵈서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2004.08.10 09:45
  • (218.52)

    수와실님 줄점팔랑나비인가요? 매우 친한가 보아요? 접근이 어렵던데......게거미는 영역을 지키는듯 보이는데, 님과 다투셨나요? 좋은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2004.08.10 09:50
  • (220.80)

    좋은 사진에 좋은 시라.....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2004.08.10 10:43
  • (221.161)

    사진들이 너무 멋집니다.. 꽃과 나비.. 그리고 시.. 정다운 님의 글귀.. 감사합니다~~^^,,,

    2004.08.10 10:50
  • (220.8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나이를 잊고 살았는데, 처음 들은 말이 학급수가 좀 되보이네요. 였답니다. ㅜㅜ. ㅎ.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시나브로님~ 반가웠읍니다. 늘 변함없는 줄기를 닮고 싶다는 그 마음처럼, 푸근한 느낌을 주시더군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 시간 가지시길 빕니다. #다우리님~ ㅎ. 감사하게도 얌전하게 포즈를 한참동안 취해 주더군요. 저리 귀여운 모습으로...게거미 였군요. 다투지는 않았고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 저리 노려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004.08.10 10:58
  • (220.81)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가신다니 더불어 즐겁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나물공주님~ 반갑습니다. 진작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이렇게 도촬사진을 통해 멀리서 마음을 전합니다. ..저야 가끔 님의 얼굴 뵈었읍니다만... 늘 감사하구요. 징검님께도 안부인사 전합니다. ^^*

    2004.08.10 11:02
  • (220.91)

    좋은 글, 사진, 음악 만끽하고 갑니다. ^^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2004.08.10 11:53
  • (218.37)

    귀여운 줄점팔랑나비........

    2004.08.10 12:05
  • (211.226)

    오늘도 나는 수와실님의 방에서 한참을 쉬다가 갑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4.08.10 12:41
  • (219.241)

    수와실님과는 어덯게 만나자 마자 이별의 처지가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2004.08.10 12:45
  • (211.219)

    좋은작품 즐감입니다..^^*

    2004.08.10 12:55
  • (211.109)

    비록 짧은 만남이엇지만.. 우린 다시 이 자리에서 마주 하고 잇습니다. 님의 따스한 인품이 사진에도 그대로 반영이 되엇네요. 다음엔 못하는 술이지만.. 잔을 부딪힐수 잇는 시간이 오길 기대 합니다. 수와실과 옆직이께도 안부를 ~

    2004.08.10 13:08
  • (221.161)

    수풀떠들썩팔랑나비가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쑥부쟁이 노른자위의 거미도 이쁘구요...

    2004.08.10 13:11
  • (221.154)

    제가 고집을 피워서 없는시간 쪼개서 오신듯하더군요. 시간 쫓기며 서두르시는 모습에 속으로 많이 미안했답니다. 사모님도 너무 시적으로 아름다우시고 아이들도 너무 예쁘더군요. 다음번에 꼭 긴시간 함께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시간에 쫓기시면서도 사진은 야무지게 잡어놓셨습니다.ㅋ 좋은꿈 꾸세요.

    2004.08.10 13:14
  • (211.204)

    아부틸론 사진을 이용한 시가 아주 멋 있습니다. 다음엔 보다 더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전 충청지역민들끼리만이라도.

    2004.08.10 13:17
  • (220.81)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님께서도 더운 여름날 건강하세요. #산바람님~ ㅋ. 너무 귀엽죠? 감사합니다. #강토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을 남겨주셔서 힘을 얻읍니다. 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묵자의 꿈님~ 짧은 만남이 너무 아쉬웠읍니다. 그럼요. 그날이 또 있겠죠. 좋은 밤 되세요.

    2004.08.10 13:30
  • (220.8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사님~ 너무 짧은 만남이었읍니다. 정말이지 그 순간에도 님의 너그러운 인품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저의 아내도 도사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라고 하네요. 그저 인사만 나누었을 뿐인데도, 참으로 그윽한 인품의 향기는 오래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징검다리님~ 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주님과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4.08.10 13:34
  • (220.81)

    원 별 말씀을...ㅋ. 진심으로 여러님들을 보고 싶어서, 특히 님을 보고싶어 갔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는 긴 시간을 서로 나눌 수 있기를 기약합니다. 님께서도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산마을님~ 뵙게되어서 무지 반가웠읍니다. 아 저 꽃이름이 아부틸론이였군요. 감사드리구요. 다시 뵈었으면 좋겠읍니다. 좋은밤 되세요. ^^*

    2004.08.10 13:39
  • (211.110)

    여긴 거미개미취가 있네요.....좋은밤 되시길.

    2004.08.10 13:43
  • (211.179)

    수와실님..그렇게 소리도 안내고 가버리시면 어캅니까...여러 얘기도 듣고 싶고 그랬는데..담엔 그러기 없깁니다..

    2004.08.10 13:47
  • (220.84)

    \"서로를 그리워 하는 그런 소중함이고 싶습니다\"에 님의 진천 출사의 소감이 있으리라 여겨 봅니다^^ 사모님 모습은 알지 못했지만 상당한 미인이신 모양 입니다 복 받으셨군요^^핸섬하시고 부드러우신 님의 모습은 도촬에서 뵈었습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2004.08.10 13:51
  • (61.84)

    만남...항상 설레임을 안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 각박한 이시대에 이보다 더 좋은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2004.08.10 14:03
  • (220.73)

    1번 사진 갠적으로 넘 좋습니다, 가슴이 가슴이 쓰러져 갑니다..즐감 합니다.

    2004.08.10 14:16
  • (220.81)

    님의 등꼴 오싹한 이야기 잘 보았읍니다. ㅎ. #러너님~ 어찌 시간이 맞지 않았군요. 님이 계신줄 몰랐네요. ㅎ. #hanglim님~ 어찌 저의 느낌을 쪽집게처럼 집어내시는 지요. 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모든 님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빛고을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은 늘 좋은 것 같읍니다. 그 설레임과 함께...#경포대님~ 저두요. 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2004.08.10 14:42
  • (61.103)

    수와실님... 편안한 음악과 아름다운 시.. 그리고 정감있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004.08.10 15:09
  • (211.196)

    저두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 사실 이번에 카메라 뽐뿌보다 행복한 식갤 커플들 때문에 더 뽐뿌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마침 이글을 보니... 그리고 나비 넘 이뻐요^^

    2004.08.10 16:08
  • (24.17)

    늦게사 답글을 올립니다. 도찰샷에서 뵌 모습은 상상했던것 보다 더 인자하시고 귀공자같은 풍모를 보여 주십니다.^^ 항상 좋은 시를 올려 주시는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ㅎ

    2004.08.10 18:32
  • (210.219)

    아마 늦은시간 들리셨을 텐데...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토비님~싱글이신가요. 좋은 사람만나서 좋은 사랑하시도록 빌어 볼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4.08.11 00:17
  • (210.219)

    진작에 미리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도촬을 통해 얼굴을 알려 드리니 죄송합니다. 님께서 늘 아름다운 글을 달아 주시며, 또 주시는 격려의 말씀에 감동받아서 식갤에 주저 앉게 되었읍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4.08.11 00:21
  • (218.48)

    항상 정감 가득한 방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같이 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2004.08.11 06:59
  • (210.219)

    손이 세개님~ 감사드립니다. ㅎ

    2004.08.12 00:16
'식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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