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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 아침 7시 KTX에 몸을 싣고 부산역에 떨어지니 9시 54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있을 회의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다.
부산역을 나서 멀리 바라보니 구봉산 중턱에 절들이 보인다.
설렁탕골목에서 설렁탕 한그릇을 아침겸 점심으로 떼우고
택시를 타고는 구봉산 입구고 갔는데...
구봉산 입구에 내리자마자 머리속에서부터 땀이 흐르는데
등이고 팔이고 온통 짠물이 흐른다.
혹시나 무신 꽃이라도 있을까 싶어 열심히 산 중턱까지 올랐는데
결국 이거 하나 건졌습니다.
이름하여 \"계요등\"...
이 꽃 한가지가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흠뻑흘림 땀의 댓가입니다.
조금은 허탈한 기분이었습니다만 한가지 꽃이라도 볼 수 있었던 기쁨이 있었기에
그래도 나름대로는 만족하는 출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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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 아침 7시 KTX에 몸을 싣고 부산역에 떨어지니 9시 54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있을 회의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다.
부산역을 나서 멀리 바라보니 구봉산 중턱에 절들이 보인다.
설렁탕골목에서 설렁탕 한그릇을 아침겸 점심으로 떼우고
택시를 타고는 구봉산 입구고 갔는데...
구봉산 입구에 내리자마자 머리속에서부터 땀이 흐르는데
등이고 팔이고 온통 짠물이 흐른다.
혹시나 무신 꽃이라도 있을까 싶어 열심히 산 중턱까지 올랐는데
결국 이거 하나 건졌습니다.
이름하여 \"계요등\"...
이 꽃 한가지가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흠뻑흘림 땀의 댓가입니다.
조금은 허탈한 기분이었습니다만 한가지 꽃이라도 볼 수 있었던 기쁨이 있었기에
그래도 나름대로는 만족하는 출장이었습니다.
제 캐릭터 함 넣어봤는데 어때요?
낙관이 독특하네요. 힘들게 잡으신 계요등 잘 보았읍니다.
부산에 다녀 가셨군요.. 요새 이쪽 날씨가 장난이 아니지요.. 캐릭터 멋집니다~~^^,,,
그냥 드는 생각인데요.. - 얼굴(그림) 넣지 마시고 - 그래 문자로 통일하고 - 3/4 정도 크기로 하시면 어떨지.. (혹.. 얼굴을 꼭 넣으실려면 전체를 지금 크기의 1/3 정도로 하되 옅은 검정 띠의 네모를 살짝 두른다면.. 어떨지... )
귀하게 잡으신 꽃 잘 보았습니다~~캐릭터는 잠꾸러기님의 의견에 한표입니다~^^
캐릭터와 닉이 좋습니다. 조금 오른족 아래로 크기는 2/3정도로 하시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법운님의 캐릭터를 보고.. 웃어 봅니다. 사실 전에도 얼핏 법운이.. 절과는 상관 없는 닉이라고 기억을 합니다만.. 아무래도 좀 털털하고.. 넓직한 모습일것으로 생각햇는데..아니 잖아여 ?
멋진 이니셜이군요... 뽀송뽀송한 계요등이 만이 피기 시작 하네요... 즐감...
귀한 사진 즐감 입니다. 캐릭터로 뵙는데 참 푸근하시구 정이 넘치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법운님..제가 웃은 이유는 저도 과천 기술표준원 회의 간 길에 시간 남아서 꽃 찍었던 기억때문에...나름대로 식갤러의 공통점인가 합니당..
학자풍의 캐릭터 포근한 인상으로 닥아옵니다.^^*
법운 님의 땀 흠뻑 흐린 열저으로 담으신 이쁜 계요등을 감사히 봅니다 ^^ 느을 행복하소서~~!!
부산까지 가서 건졌군요. 저희 집 가는길에도 엄청 피어있던데...여긴 지금 군산입니다. 오랜만에 들렀네요 전국을 돌다가.....
캐릭터는 너무 멋지면 곤란합니다^^*
역시 식갤에는 출중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캐릭터 얼굴도 만들 줄 아시구요... 저는 언제 그런거 배워볼까요? ^ ^ 계요등 즐감하고 갑니다~
캐릭터 직접 그리셨나요? 그림 솜씨가 대단하신듯 해서요. 캐릭터와 실제 모습과의 신뢰도는 어느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