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의 흔적 마지막 편입니다. 그래야 꼭 두 편이네요. 인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재미있는 화제가 되고 있는데 저는 인물사진도 없고 꽃 사진도 여기 올린 것이 전부입니다. 중복되는 것 대여섯 장 정도 빼고 모두 올렸습니다. 보탑사에서 담은 것들인데, 혼자 뒤늦게 보탑사 구경에 나섰는지라 꽃들도 다문 것이 많고 또 혼자 지체하기가 무엇해서 얼른 조금 담고 화랑정으로 뒤쫒아 갔답니다. 화랑정 입구 초지에는 무척 많은 꽃들이 피어 있었고 식갤분들이 거기에서 많이 촬영하신 듯 해요. 저는 진천에 가기 전 안성의 죽산면쪽에서 산성 한 군데 답사하고, 또 이동해서 등산까지 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는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힘들어서요. 산성과 등산 과정에서 담은 것들은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모든 식갤분들 좋은 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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