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을 평생 찍는다고 마음먹은 저로서는
백두산을 언제나 올라볼까 - - - 가장 큰 고민거리 중의 하나였답니다. 

이것 저것 걸려있는 골칫거리들이 많기도 했지만,
에라 ~ 다 뿌리치고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몽땅 시간을 비우고
강행군을 해서 어제 돌아왔답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던 탓에 일찍 피었다가 진 몇 종류는 볼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온 사면을 샅샅이 뒤진 탓에 이렇다할 꽃은 대부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국식 음식의 특유한 냄새 때문에 조금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녀오니 뿌듯하더군요.

- 하늘공간/이명호 -



[ 1. 장백폭포 전경 사진 - 금방망이 ]




[ 2. 백두산 천지 전경 - 바위구절초 ] ==> 주변에는 꽃이 너무 약하더군요!




[ 3. 풍경 사진 - 산용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