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얻은 소스를 식물집사들, 농촌진흥청, 교수아저씨 3가지로 분류하여 정리해봄.



1. 블로그 및 유투브의 식물 집사들


- 주장 : 천연비료로 사용가능하며 아무것도 안쓴 식물(작물) 대비 생장에 도움이 된다


- 재료 : 커피찌꺼기, EM효소액, (+@)


- 제조법 : a. 커피 찌꺼기를 말린다.

b. 말린것과 EM효소액을 6:4로 섞는다.

c. b의 총 무게의 50% 정도에 해당하는 물을 넣는다.

d. 밀봉하여 한달 놔둔다. 10일에 한번 뒤집어준다.


- 추가제조법 : EM효소를 섞을때 다른것(깻묵 한약찌꺼기, 스테비아)도 같이 섞는다.


- 이용방법 : 분갈이시 흙과 섞거나 밑거름으로 사용



2.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기술지06(17.7.7) 커피박 퇴비의 제조 및 활용


- 주장 : 커피박(찌꺼기)는 유기물, 섬유소, 리그닌, 폴리페놀화합물 등이 다량 들어있어 퇴비로서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이다.

잿빛곰팡이병 억제, 점무늬병 억제, 토양병원균 억제, 발아율 및 생체중 촉진


- 재료 : 커피찌꺼기, 깻묵, 쌀겨, 스테비아 입상, 버섯 폐배지, 한약재 찌꺼기

(커피찌꺼기 퇴비의 탄질률을 조절하고 부숙시간 및 이화학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기물 함량이 높은 농업부산물이 부재료로서 필요)

(퇴비 만들기 4대조건은 수분함량, 공기, 탄질비, 온도)


- 제조법 : a. 드럼통을 구한다.

b. 드럼통에 커피 찌꺼기와 부재료 5종세트를 7:3 비율로 넣고 섞는다.

c. 전체 수분함량이 60%가 되겠금 물을 뿌려주고(손으로 쥐었을때 잘 뭉쳐질정도) 밀봉한다.

d. 2주에 한번씩 드럼통을 굴려준다.(퇴비 뒤집기) 이때 수분이 지나치게 날라갔을경우 c의 농도를 기준으로 물 조금씩 더 넣어준다.

e. d를 3개월간 해준다. 3개월 해주면 암갈색으로 변한다.

f. e 부숙이 완료된 퇴비는 그늘에서 최소 한달간 저온 후숙시킨다.


- 이용방법 : 안나와있음. 흙하고 섞어 쓰는거겠지?



3. 한국사이버원예대학 홍모 교수 커피찌꺼기 만들기 교육


- 주장 : 농작물, 식물을 키우는데는 비료가 필요하다. 근데 비료를 돈 주고 살 필요 없다. 우리에겐 커피찌꺼기가 있으니깐!


- 재료 : 커피찌꺼기, EM효소액, 아무 비료


- 제조법 : a. 스티로폼 박스를 구한다.

b. 박스에 커피찌꺼기와 아무 비료를 대충 7:3로 섞고 EM효소액 대충 뿌려준다.

c. 박스 뚜껑닫고 밀봉한다. 뚜껑에 송곳으로 구멍 4개 정도 뚫어준다.(박스 내부온도가 매우 높으므로 가스? 수증기? 빼내기 위함?)

d. 2주후에 뚜껑열고 뒤집어주는데 총 3번 반복한다.(총 6주) 뒤집어줄때 물기가 없으면 em효소액과 물을 대충 뿌려준다.

- 이용방법 : 농작물 밑거름, 화초용 거름




개인적인 생각


- 찌꺼기+부재료+EM효소액 넣고 쉐킷해서 퇴비화시키면 비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거 같긴한데..............

-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네?.................

- 돈이 덜 들어가긴 한데.. 경제적이긴 한데...(주재료인 찌꺼기 공짜, EM효소액 공짜)

- 안쓰는것보다 낫다(O) 화학비료보다 낫다(X)

- 그렇다고 비료값이 엄청 비싸고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2번이 정석이겠지만 복잡하니까 3번 베이스로 2번 참고하면서 만들어 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