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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얘기는 아니지만
나무니깐 ㅋㅋ

와이프가 재택근무하는 회사로 이직해서
기존에 쓰던 책상이 좀 불편해서 새로 사야했어

근데 기성품은 사이즈가 어째 잘 안맞더라구...

작은 집에 맞춰서 직접 만들기로 하고
나무판이랑 다리 사다가 직접 만들었다...

오일마감 하느라고 베란다 바닥은 개판이 되었지만
(왜 신문을 안깔고 했누 ㅜㅜ)

결과물에 와이프가 만족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