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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화원에서 사온 약품친 칼라복랑, 서비스로 받은 사진 가운데쪽 방울복랑, 10만원짜리 호피복랑, 호피복랑 사면서 서비스로 받은 원종복랑금


이렇게 엄청 많이 샀는데, 칼라복랑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가더니.. 


여름내내 잘버티던 저 두놈도 슬슬 잎장을 떨구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여태까지 잘 버티다가 여름 막바지에 계속 떨구고 있네...ㅠㅠㅠㅠㅠㅠ



호피복랑 보내고나서 쟤네들도 걱정되서 봤는데, 다행히 하옆이 1,2개 정도고, 그것도 멀쩡한 잎이 아니라 아랫쪽 잎이 말라비틀어지면서 떨어지길래

지금이 휴면기니까 잎떨구땐 그늘지고 서늘한 곳으로 옮기라고 해서 베란다쪽에서 거실에 식물등 있는쪽으로 옮겼다가

더 심해져서 더 그늘지고 에어컨 바로 옆에다가 놔뒀는데도 멈추질 않네...


물론 에어컨 직빵은 아니고 바로 뒤에는 베란다 창문이라 그렇게 극단적으로 춥고 그늘진곳으로 옮기진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