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배송오자마자는 화려하고 다글다글했는데한달정도 지켜보니 왠지 잎이나 줄기가 울퉁불퉁하고 이상해지길래 이게바로 깍지벌레인가 싶어서 쫄려서 삭발식 거행;; 물론 깍지벌레는 아니었던거 같음.5개월 지난 현재 풍성하지만 핑크는 없엉그래도 봄엔 흰잎 엄청 많이 나긴 했음. 아악 하고 죽는다는데 중부지방이 그럴거 같고 습도 높고 뜨거운 남해안 지역인 여기선 뭐 각설이수준으로 계속 생존. 배란다 온도 뻑하면 35도 이상임
잘 키운 것 같다
고마웡 걱정과 달리 뭔가 혼자서도 잘 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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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항상 죽으면 어쩔수 없지 라는 마음으로 키웁니당 그래서 반은 죽음 ㅠㅠ
아 얘가 비실거리면 옥상에 올리면 멀쩡해진다더니 고온을 좋아하나보네
여긴 고온다습 그 자체의 동네인데 다습보단 고온을 더 좋아하는거 같음. 요즘은 40도는 될거같음;; 중부지방 옥상도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