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전 회사 그만두고
12월에 갑자기 친했던 팀장 전화오더니
자기랑 일 하자고 해서
그냥 도와준다 생각하고 전 회사 월급 70퍼센트에
들어가서 도와주는데
팀장이 생각보다 빚이 많더라고
그냥 급여 밀려도 언젠간 주겠지 하다가
지금 1000만원정도 못 받았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모아둔걸로
보험내고 통신 집세 기름 다 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슬프냐 ㅜ
집에 키우는 식물들 비싼애들은 없긴한데
얘들도 팔아야 될 거 같고..
노트북은 당근에 올려놨고..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른곳에 지원 넣는게 좋겠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일단 오늘 말 해보고 상담해봐야겠네.. 고마워
당장 지원하고... 500이라도 받아야지...
그걸 지금까지 참고있는게 대단 난 마지노선이 한달임
글고 노동청 신고하면 금방 해결될 일인데
병 형신이야? 고민할게 있는 문제야?
에궁... 정이 많은 성격이구나... 그치만 끊을때는 끊어야해 ㅠㅜ
당장 고용노동부에 신고해 월급 한번 밀리는 순간 뛰쳐나와야됨
한두달이아니네...? 더 기다릴것도없어 ㅠ 바로신고해 - dc App
니네 애한테 몇달 물 안 주면 살아있냐? 걔들도 생물이고 갤러도 생물인데 왜 목 마른데 참고 있어? - dc App
부모도 아닌데 반년을 참았니...친했던 사람 호구 잡는 놈이니 신고해서 최대한 받아내자
일단 주민센터가서 생활비지원 문의해봐
고용노동부 당장 가 지금당장
왜 참고있어?? 신고해서 빨리받아내
급여 밀리면 당장 줄 돈도 없는 거라 퇴직금도 바로 못받아. 하다못해 망하게 되면 복잡해져. 팀장한테 더 못버틴다고 말하고 노동청에 이야기 해야해. 3년 미만? 은 못받은 급여랑 퇴직금 노동청에 신청하면 대신 지불해주는 거 있던데,,그런 거 알아봐. - dc App
스트레스 받으며 아프지 말고 화이팅 - dc App
도와주는건 내가 올곧게 서있을때 가능한거야. 너를 좀먹게하는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해 빨리 끊어내고, 법의 도움을 받자. 다른회사로 얼른 옮겨서 너의 가치를 인정받어
임금체불은 형사고소건임. 상담해서 받아내고 빨리 지원서 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