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전 회사 그만두고
12월에 갑자기 친했던 팀장 전화오더니
자기랑 일 하자고 해서
그냥 도와준다 생각하고 전 회사 월급 70퍼센트에
들어가서 도와주는데
팀장이 생각보다 빚이 많더라고
그냥 급여 밀려도 언젠간 주겠지 하다가
지금 1000만원정도 못 받았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모아둔걸로
보험내고 통신 집세 기름 다 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슬프냐 ㅜ

집에 키우는 식물들 비싼애들은 없긴한데
얘들도 팔아야 될 거 같고..
노트북은 당근에 올려놨고..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른곳에 지원 넣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