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채우러 산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땅벌이 아니라 초파리 종류가 엄청 눈을 쑤셔 대어서... 결국 또 도망쳐 내려와 버렸습니다. 꽃 몇장과 개미귀신 이야기로 오랜만에 출석해봅니다. # 1..... # 2..... # 3..... ----------------------------곤충이야기...--------------------------- 개미지옥에 사는 개미귀신을 아시는지요....? # 1..... 숲 속의 큰 바위 밑에 보시면 깔때기 모양의 구덩이가 보입니다. 개미귀신이 살고 있는 개미지옥이죠.... # 2..... 이런~! 지나가던 개미가 그만 미끄러져 빠져 버렸군요..... # 3..... 탈출을 시도하지만 가만히 있을 개미귀신이 아니죠. 흙을 뿌려서 미끄러져 못올라가게 합니다.... # 4..... 아....불쌍한 개미...어떤 마음일런지.... # 5..... 이윽고 개미귀신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서서히 개미는 ..... # 6..... 삶을 마감합니다.... # 7..... 지나가던 개미를 직접 넣어본 것입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기에...개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 # 8..... 하지만 그 포악하고 무시무시한 개미귀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명주잠자리로 태어납니다. # 9..... 참, 명주잠자리는 모양이 잠자리 모양이고 이름이 잠자리지만 잠자리목은 아니죠... 풀잠자리목 명주잠자리과의 곤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