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알보 쪼갠 식린이야. 

 맘같아서는 바로 육바 발라서 괴물 몬스테라를 만들고 싶지만!!! 

 이제 쪼개서 뿌리도 없는 애들한테 발라봐야 뭐하겠어.. 

 그래서 김식물형 한테도 리뷰는 천천히 올려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었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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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의 아래 뿌리뭉치 - 바텀은 뿌리는 이미 미칠듯이 많은 애 아니겠어?? 

 위에 줄기 토막내놨더니… 저 뿌리로 먹는 물을 감당하지 못하고 

 잎이 투명해지고 곧 타버리려고 각잡더라고 

 그래서!! 이놈으로 육바 테스트 하기로 결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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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사실 맨 처음 난 바보잎이라 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저어기 정말 콩알만하게 작고 소중한 눈을 가지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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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육바를 4배 물에 희석시켜서 0.1% 육바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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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타월에 적셔서 눈을 덮으면??? 된 거겠지???? 

 근데 한 방울 가지고 만든 용액인데 마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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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없는 줄기에도 올려봤어… 

 프라모델 만든다고 샀던 핀셋이 아주 큰 역할 했음.. 

 근데 얹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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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났음.. 

죽지 마 알보야.. 

(근데 이거 얼마나 자주 ? 해줘야하는 걸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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