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무궁화꽃의 자료 입니다. 자료에 관심이 없으신 분은, 저위에 보이는 왼쪽 화살표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무궁화꽃은 나라꽃이라 합니다. 그러나 나라꽃의 품종이나 이름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오늘  무궁화도 계통과 이름을 함께 적을수가 없음을 헤아려 주십시요 무궁화의 수난사 = 내용의 일부는 다음으로~ 인류의 역사에 민족의 이름으로 특정 식물이 가혹한 수난을 겪은 일은 우리 나라의 나라꽃인 무궁화가 유일한 것이다. 무궁화는 민족의 역사와 함께 겨레의 맥락 속에 숨쉬어 온 꽃이기에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에는 민족의 수난과 함께 피폐(據製)되고 빼앗겨 버리는 참혹한 시련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만주, 상해, 미국, 구라파로 떠난 독립지사들이 광복 구국정신의 표상(表象)으로 무궁화를 내세우자 일본은 여기에 당황한 나머지 무궁화를 보는 대로 있는 대로 불태워 버리고 뽑아 없애 버렸다. 일제는 나라꽃 무궁화를 ‘눈에 피 꽃’ 이라 하여 보기만 해도 눈에 핏발이 선다고 거짓 선전하였으며, ‘부스럼 꽃’ 이라 하여 손에 닿기만 해도 부스럼이 생긴다고 하는 등 갖은 말로 우리 민족의 기개(氣觀)를 표현하는 무궁화 탄압에 극악(極惡)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수난이 가중되면 될수록 우리 민족은 더욱 우리의 정신을 대변하는 무궁화를 사랑하고 숨겨가면서까지 지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