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해충이 생기다니!! 하고 격리한 곳에서 맘보댄스 추고 있는 싱고를 보면 씁쓸한 마음 가눌곳이 없다 격리기간 일주일동안 신엽 5개..오라질놈.. 그래서 결국 세탁실은 요양병원처럼 쓰기로 했음. 상태 안좋은 애들 여기 요양 이 아이들의 진정한 감옥은 내가 그렇게 신경쓰고 관찰하고 닦고 만지던 거실이었을수도 우울.
??? : 휴 살거같아 !! 드디어 풀려났다구!
아 괘씸 그 자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zxxxz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육성으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무늬몬 방치했더니 얼음이다 깨어나서 새순나옴 배신감 ㅋㅋ
흥 겨울되면 보란듯이 거실이 천국임을 보여줄테다ㅜ
아니????!!!!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해. 싱고는 다시 주인님의 곁으로 가기 위해... 너의 손길을 받기 위해!!! 나를 다시 돌아봐 달라며 죽을 힘을 다해 신엽을 올리며 기를 쓴 것이 아닐까 ...
어떤 인생을 살면 이렇게 예쁜 댓글을 달수있어?
방금 이 댓 보고 다시 살펴봤는데 아니야 분명히 맘보댄스를 추고있어..
약간 그런거 아닐까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 쓰는것처럼 열심히 돌아가려고 신엽올리는게 너무 이쁜나머지 맘보댄스처럼 보인것일수도...!
ㄴ이사람은 또 왜 이렇게 맑고 깨끗한건데ㅋㅋㅋㅋ 여기를 이래서 못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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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와중에도 애들이 이쁨 뿜뿜이네.
멀리서 보면 희극인거시요....
아하하핳ㅎㅎㅎ식물들도 가끔 기분전환 하고싶은가보죠ㅋㅋㅋ4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