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수형 없어서 소품 산 다음에 가지치기하고
예쁜 토분에 분갈이까지 싹 해줬는데
그때는 안보이던 중품이 눈에 뙇

중품 사면 소품에 들인 노력이 아깝고
소품은 결국 버려지거나 당근행 될 것 같고
나름 정들었는디
중품사서 분갈이 또 해주려니 귀찮은데

한달째 얼음인 우리 소품이는
최소 삼사년 길러야 중품 될텐데
고장 한달짜리 정때문에 3,4년을 낭비?
3,4년 노력이랑 분갈이 한번이 비교가 됨?
중품인데도 가격도 얼마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