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동네 택배 기사가 배송 중이라고 안내만 나온다.
품절로 여태 못 구하던 에그타르트 장미.....
우연히 야생화 판매하는 스토어에서 딱 1포트 파는 거 보고 두근두근하며 인쇼했는데, 하루종일 택배 차에 실려서 배송 완료가 안 뜨니까 피가 마른다.
낼부터 여행이라서 낼 오면 3일동안 현관에서 포장된 채로 장미가 버텨야 하는데.;;;;;
버틸까?
죽음 어떻게 해.....
미치겠네.
왜 안 와.....?
왜 택배 차에 태웠는데, 집 앞에 안 데려다주냐고!
매너 사진은 지난 달에 다 죽어서 왔던 비실이 떨이 장미 부활한 거.
- dc official App
와 이름 겁나 귀엽네. 에그타르트장미라니
이름 귀엽고 꽃도 작고 오밀조밀하게 다글다글 피는 스타일이라 이름값 해. 근데, 몇달을 못 구하다가 운 좋게 발견한 건데.... 오늘 안 오면 어쩌지... - dc App
검색해봤는데 진짜 이쁘다. 완전 고급진 노란색
기사님 전화번호 안 떠? 아까 낮에 전화해보지 ㅠㅠ
ㅜ ㅜ. 그럴걸. 아침댓바람부터 배송 중 뜨길래, 안심해버렸지 뭐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