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휴 후 택배데이라 식쇼자랑글이 많네.
다들 ㅈㅇㅍㄹㅇ 세일도 있고 해서 여러개씩 들인거 같던데 나는 소소하게 중나로 들인 두 아이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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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라 비닐도 못벗기고 미안ㅋㅋ
근데 역시 낮 햇살이 예뻐ㅜ
너무너무 귀엽다 둘 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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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숨푸르야.
밤이 되니까 꽃 몇개가 말라떨어지고 채큼 시들었어ㅜ
근데 흙은 아직 촉촉해서 과습될까봐 그냥 꽃을 포기하기로.
분무도 안되니까 참 조심스럽네 베고니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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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아이비는 물먹을때 된거 같길래 흠뻑 주고 
식물등 1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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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초록 선배님들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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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변이가 강한 개체같아. 작은 앤데 아래쪽은 완전 초록인 뾰족잎부터 흰색 변이로 커진 잎까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당.
애기잎도 너무 귀여워.

쓰는 김에 다른 애들도 소개해볼께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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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시길라티스.
울집에 온 후로 한달째 얼음하고 있지만…호야 볼수록 너무 예쁜 애들 많은거 같아! 
완전 호야홀릭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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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호야 서펜스!  호야마틸드 아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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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럽첸금 미모도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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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알로카시아 아즈라니와 블랙벨벳.
블랙벨벳은 대체 왜 고개를 전부 갸우뚱하고 나오는걸까;;
신엽도 방향보니 그럴거 같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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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약 두달반전쯤에 일소현상 겪었던 무단이야.
그래서 두달반동안 얼음상태이다가, 
며칠전에 드디어!! 신엽을 내기 시작했어ㅜㅜ 감격!
공뿌도 뽀록 내고 있고. 장하다 내새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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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종종 계속 증식하는 제주애기모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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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호프 신엽이 점점 굳어져가는 중.
얘도 한달반만에 신엽 내준거 같아. 안스리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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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발아시켜서 나눠준 마큘라타! 
저 작은 펄땡이랑 프릴잎이 너무너무 귀여워!!
아직 작아서 밀폐로 키우고 있는데, 얘가 밤마다 나 잘때 귓가에 속삭이는게 맞는거 같애…
???: 펄이랑 털 있는 애들을 더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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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벅컵에서 살고 있는 마코데스페톨라 보석란.
조금 웃자란거 같아서 등 가까이로 올려줬더니 금세 색이 바래지더라고; 
얘는 조금 어둡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
보석란은 더 들이고 싶은데 테라리움 재료까지 장바구니에 다 담았다가 멈춤 상태야. 식갤에 테라리움 더 흥했음 좋겠다 따라해보게.

낼도 낼모레도 토요일도 데려오기로 한 아이들이 있어서 매일이 두근두근해.

별거 없는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모두 저녁 행복한 식멍하고 좋은 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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