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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 비우는 중이라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회사에서 이런 거 주워가고 있어


음~ 뚜껑에 구멍이 하나도 없어. 수태꽂이 통으로 쏘 굿 ~
음~ 너는 높이가 제법 되는걸~ 이 안에서 꽤 클 수 있겠는걸. 쏘 굿 ~

남들이 보고 오해할까 봐 몰래몰래 씻어서 가져간다

막짤은 우리집 도라야끼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 발로 걷던 날~
어찌나 작고 하찮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