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창가 구석에 둔 수투키를 봤다. 이상한 잎이 있길래 엎어봤더니 알로카시아가 자라고 있었다.몇달 전에 알로카시아 자구를 캐고 난 흙을 가지고 수투키 분갈이를 한 기억이 났다.화분 바닥부터 화분 흙 밖으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새삼 식물 생명력의 위대함을 느끼며, 정성스레 조그마한 화분에 옮겨주었다.- dc official App
대단하네 허허
와 엄청 밑에서부터 자랐네ㅋㅋㅋㅋ 흙에 더 깊이 심어줘도 됐을거같은뎅
알로콩나물 되버렸어 웃겨죽겠다 ㅋㅋㅋㅋ 이쯤되면 오스모코트 대신 자구를 섞어 비빈 게 분명하다 ㅋㅋㅋ
지옥에서 올라왔다!!!
저놈은 뭐가 되도 되것네 잘키워보자 - dc App
우와 ㅋㅋㅋㅋ
진짜 살놈살이다 ㅋㅋㅋ
멋지군. 살 식물들은 다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