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4ce30ac282af274193072a35aeaad2c98883a9f37e3720e7e14f051



식물 기를 생각 아예 없었는데 개인 사무실에 어머니가 저 세가지 식물 아무 말도 없이 투척하고 가심...

워터코인 원래는 저거보다 풍성하게 많았는데, 물도 잘 챙겨줬는디 점점 시들시들해지는 잎이 생기더라고

뭔가... 황색으로 변하면서 검은 점이 잔뜩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좀 맛이 갔다 싶은것들 잘라줬는데

오늘 얘는 왜 자꾸 죽을까 하면서 쳐다보다 보니까 진짜 작은 검은 깨같은게 붙어있더라고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58484ce30ac282af274193072d200abe496546c16360851f16aa9c4fbbdb11647



뭔가 싶어서 손가락으로 떼서 보니까 벌레네? 어떤 잎에는 열마리 이상 붙어있는것도 있고

잎 위쪽뿐 아니라 아래에도 잔뜩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일단 하나하나 물티슈로 쓸어내면서 떼어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진디는 하얗더라고 저렇게 검은게 아니라 ㅠ


혹시 저 벌레 뭔지 아는 사람 있으면 도움좀...

그리고 저런 경우엔 인터넷에 파는 식물용 살충제? 그런거 사서 그냥 뿌리면 돼?

이왕 생긴거 멀쩡하게 좀 기르고 싶은데 이것도 쉽지가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