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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스 크리스피플로라

꽃이 폭포수처럼 많이 폈다


오랫동안 피고지고해서 구근이

작을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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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흙을 바싹말린 후에 수확

생각보다 구근이 많이 나왔다


줄줄이 소세지처럼 

흙속의 줄기를 따라서 주렁주렁 매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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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깨울 생각이 없었는데

벌써 일어나버린 크리스피플로라


잠 적게 자고 빨리 활동하고 싶으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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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해를 보여주며 키울거라

한방향으로 눕혀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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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뿌리가 없고(과습방지)

사랑초는 웃자람이 쉽게 되기때문에

아직 흙이 다 안채웠다


어느정도 자라면 복토를 해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폭포수를 넘어 간헐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