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선인장조차도 죽여버린 꽝손이라

초록초록이들 좋아해도
그냥 길가에 카페에 수목원에 있는 풀들보면서 만족했는데

화분하나 들이고 나니 그후로는 계속 사들일라고해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

문제는...
아직도 과습과 물마름 구별을 못해서
애들이 맛이 가는데도 제대로 손도 못쓴다는거..

흙은 아직 안말랐는데 이파리는 바삭바삭하다고 분무해줬는데
오늘 이파리들이 그냥 건드려도 툭툭떨어져ㅠㅠ으앙 어떡하지
이상탠데 또 당근을 해오고
또 당근을 들여다봐ㅠㅠㅠㅠ


하...어렵다 너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