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계신 여러분 안녕들 하시죠? 하도 오랫만에 사진을 올리게 되니 조금 낯이 선듯 하네요. 식구들이 방학이라 대만에 와서 한 이주일 있다갔습니다. 식구들이 있다가 간후에 한동안 둘째녀석 웃음소리가 뒷가에 맴도는 환청으로 한동안 힘들었지요. 그건 제 사정이고... 지금이 한참 철이라 다들 몇장씩은 올렸을 연꽃입니다. 연꽃 많은 대만에서도 그 중 유명한 곳인 타오유앤현까지 가서 찍었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게 찍어 볼려고 노력했는데 허접이 어디가남유... 근데 지는 D70쓰면서 부터 색깔이 많이 밝아진듯한데 Wow님은 더 낭만틱하게 색깔이 가라앉네요. Wow님, 그리고 고국에 계신 식갤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