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가 내가 식물 키운다는 말 듣고우리 집에 엄청 큰 화분을 주셨는데....토분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여러개 아님 옆면 디자인임콘크리트면 저거 물구멍 진짜 작던데 뭘 키워야하지
공구리같어..
걍 처리곤란한 거 냅다 우리집에 버린 거 같음...
시멘트분같이 생김...
그니까 딱 보자마자 그 생각듬
공구리네....
역시
활용도도 떨어지는데... 뭘 심어야허냐...
냠냠 애들 키우기에는 나쁘지 않지...
냠냠 안 하는디 걍 냅두면 엄마가 버릴듯
다육이나 선인장이 무난할 듯?
저거 사진에서 티가 잘 안 나지만 초대형임ㅋㅋ
내 주변인도 저런 대형화분 나한테 짬처리 시도하는데 다 거절함.. 걔네들은 호의겠지만 저런거 들여봐야 쓸곳도 마땅찮고 기능성도 안좋고 무겁긴 무겁고 결국 폐기물행
엄마가 사진도 안 보고 냅다 가져옴 근처 사는 분이라 ㅋㅋ 참 걍 내일 할머니댁 가는데 당한 거 그대로 할머니한테 시전해야겠다 ㅋㅋ
시멘트분 강알칼리라 애매한데...
ㄹㅇ...
그냥 버려...할머니한테 떠넘기지 말고
나도 그러고야 싶은데 엄마가 절대 안 된다함
당근해제발 할머니한테넘기지말고 ㅠ
그러고싶은데 엄마친구가 준 거라 그럴려면 엄마랑 싸워야됨 엄마는 내가 되게 유난떤다고 생각중
나중에기억도못하실겨 놔뒀다슬쩍나눔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