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화이트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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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된 이후 첫 잎 작은 잎 나오고 둘째 잎 펼쳐진건데


잎 끝에 조금 상처가 있고 완전히 빵빵하게 펴지지 않은 상태


눈이 총 3개가 올라왔는데 나머지 두개는 자라질 않는거 보면


지금 갖고 있는 뿌리로는 아직은 힘이 좀 딸리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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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2만글로리 인데....


우리집 환경이 얘네랑 잘 안맞는지 2만글로리는 잎이 뭔가 완전히 잘 안펴지는데

분갈이를 안해줘서 그런가... 그러고 보면 뿌리탈출한지 좀 오래 되긴 함..



암튼 둘을 비교해보면 뭔가 미묘하게 차이는 있다


현재 잎 크기는 화이트베인이 좀 더 크긴 하지만 대동소이하고...

뭔지 딱 짚어내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느낌차이는 확연히 있음



일단 가장 눈에 띄는 차이를 꼽자면

화이트베인은 중심 잎맥이 좀 더 넓은 느낌도 있지만 

중심에서 뻗어나가는 잎맥들도 좀 더 두꺼운 느낌


거기에 잔잎맥이 눈에 확 들어오게끔 펄감이 강하고 뚜렷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거 같음



다른 2만글로리들 잘 성장한 애들이랑 비교해보고 싶긴 하지만...


이런 잎맥들은 성장 환경이랑은 큰 상관은 없는 것 같고

그간 화원들 갈 때마다 2만글로리 있음 자세히 보고 하긴 했었는데

화이트베인과는 확실히 구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있긴 했음



2만글로리는 일반 글로리오섬은 절대 아니고

조직배양 개체들인만큼 무언가 최초의 개체가 있긴 했을텐데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개체로 했는지는 몰라도



현재까지의 2만글로리의 특징을 바탕으로

'글로리오섬 남미' 정도로 픽스해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봐




남미 다크폼은 아닌거 같은데 

남미 다크폼 어린 시절과 2만글로리를 비교를 한다던지

2만글로리 좀 큰 개체가 있다면 잎 색상이 어떤지를 확인하면 더 확실할 듯...

이건 키워본 다른 갤러들 있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