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꽃망울 두개 맺힌 꽃치자 데려옴 단돈 4000원 빼꼼 향 진짜 미치게 좋다구!!! 달콤한 크림 복숭아향 시간차로 핀 두번째 꽃 잎이 기름바른듯 매끈해 꽃 없을때도 싱그럽지??
아 뭐야 이거 치자도 예쁘네 하.....뭐사지 아 둘다 개이쁘네 ㅠㅠㅠㅠ 분재형으로 심폴에서 사려고 함 둘다사긴 책상위에 놓을거라 공간이 그런데 진짜 둘다 예쁘네 하.......
무광 실크같이 보드라운 하얀잎이 무슨 비누꽃같이 촉촉하고 예뻐 향은 말할것도 없고
진짜 너무 사고싶어졌다 치자로 결정
와 집이 엄청 햇빛부자인가봐 부럽다
남서향인데 어제 저사진찍을때 마침 해가 쫙 들더라 ㅎㅎㅎ
아니 오늘 작정하고 영업하네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잖아 ㅎㅎㅎ
다음 식쇼(마지막 예정) 치자로 결정ㅋㅋㅋㅋㅋ ㄱㅅㄱㅅ
파일명: 마지막_진짜진짜최종_final(1)-1
꽃치자 광량 많이 필요한가요 형?
저땐 식물등이 없어서 베란다에 가장 밝은곳에서 키웠어요! 꽃 지고난 후에는 식물등 약간 벗어난 2열에서 지내는데 물돼지고 신엽도 빵짱 잘내요
꽃봉오리가 너무 예뻐!!
봉오리가 쪼끔 벌어져도 향이 나더라구..거의 콧구멍에 집어넣을뻔 ㅋㅋㅋ
나무는 가지치고 이런거 어려워 보여서 못사겟엉..ㅠ
치자는 가지 안쳐요!
정말요? 그냥 막 키워도 되요? 근데 얘도 막 응애밥 총채밥 이런거 아녀요?
그건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벌레 안겪었어요 농약은 안쳤고요 전 잎샤워 자주시켜요
벌레는??
맞아 벌레궁금타
겪은적 없음 농약안씀
호오... 나는 관엽만 키우는데 총채, 응애, 뿌파 다 겪어봐서.. 꽃 들이면 더하지 않을까 싶어서 항상 고민돼ㅋㅋㅋ
난 밖에서 데려온 단풍나무에서 뿌파나와서 모스키토바이츠로 싹 없앴고 그외엔 벌레안겪어봄 난 벌레예방으로 잎샤워 주1회이상으로 자주시킴
근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진 잘 모르겠당
나 꽃치자 밖에서 키우는데 벌레먹은 자국이 자꾸 생겨
밖은 아무래도 그럴듯 ㅠ
실내에서 키워서 총채가 없었나 봐요. 노지에선 장미처럼 꽃치자에도 총채가 들러붙어요. 봉오리때부터 식흔 남겨서 꽃이 펴도 시든 꽃처럼 보이죠.
헉 노지라서 그런건가요 꽃치자 자체가 총채를 불러들이는 품종인건가요
들은 풍월로는 벌레 맛집이라던데.. ㅜㅜ 갤러가 뽑기 운이 좋았나보다.
그런가보다
나도 실내에서 길러서 그런가? 벌레 맛집이래서 완전 각오하고 데려왔는데 지금까지 벌레 한마리도 못봤어
오오 실내 실외 차이가 큰가봐 아무래도 바깥에선 벌레들이 바로 달라붙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