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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키운 보스턴 고사리.
화분 크기 3번 키운듯?

뿌리 엄청 빨리 차서 매번 화분모양 뿌리덩어리를 뽑고있음.
포콘 채운 넓은 그릇위에 물 부어두고 화분 얹어서 키움.
토분에 심어주고 싶었는데 24호 부턴 손목이 나갈 기세라서
걍 슬릿분에 심었다..

슬릿구멍으로 튀어나와 자랄 생각하면 벌써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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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스킨이라고 불리는 픽투스 엑조티카.
픽투스 계열 중 잎이 가장 클듯.
탄력 받으면 폭풍 성장하는데 내가 키우는 놈은 분촉하고 삽수 받고 했더니 좀 느리고 풍성하지도 않음ㅋㅋ...

친구집에 삽수 하나 보낸게 지금 이 정도 컸다해서
눈물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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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다크 맘보. 1년 키웠으니 꽃 볼 만 한데
작년 겨울에 근경 토막쳐서 올해는 넘어갈듯.
얘는 잎 끝에만 털이 있는데
신엽 날때 저 털에 서로 긁혀서 상처가 많이 나는 편.

어린 잎은 포도주 색이 살짝 돌고 성체가 될수록 암녹색에 가까운
검은 동글뱅이 잎이 되는게 매력적임.

베고니아 치고 난이도 하급이라 초보자가 베고니아 도전 할 때 추천함.
흙에 물 좀 말려도 버티고 실습 40%대 이하로 떨어져도 좀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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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iora Salicornioides. 국내에선 립살리스 팝아이/뽀빠이로 부르던데 열대우림에 자라는 하티오라속 선인장임. 립살리스속에서 분리됐던가 함..

봄쯤에 작고 노란 꽃을 가지끝에서 피웠었는데 나름 귀여웠음.
2년째 키우고 있고 덩치가 산만해져서 가지치기도 많이 함..

사진빨이 안받는 식물 중 하난데 실물이 더 멋있음.
60%정도 습도에서 잘 자라는듯? 착생 선인장이라 바크만으로도 키울 수 있는데, 걍 원예상토에 배수만 잘 되게 해서 심어도 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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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키워가는 칼라데아 네트워크 무사이카.
잎맥이 멋있어서 볼 품 없이 자라도 걍 키우는 중.
포기 나누기 해서 반쪽이 됐었는데
올 여름에 잎 많이 내줌.

칼라데아 치고 매우 순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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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소요카제. 잎 2장 달린 삽수 받아서 1년 키우다가 작년 겨울에 다 토막내고 다시 삽수로 시작했는데 또 나무가 됨.
이젠 그냥 크는 대로 키워보려고 큰 화분에 분갈이 해줌ㅋ

꽃이 피면 수꽃 다음에 같은 꽃대에서 암꽃이 피는데
암꽃에서 향기가 많이 남. 애니시다 같은 시트러스 느낌의 향?
근데 난 꽃 맨날 후두둑 떨구는거 싫어서 적당히 꽃 보면 꽃대 다 쳐버림ㅋㅋ...

올 여름에 너무 더워서 하얗게 질리길래
반그늘로 보내고 칼슘 엽면시비 했더니 좀 꼴이 나아졌음.

목베고니아 도전하고 싶을때 추천함.
삽목 잎꽂이 다 잘돼고 엄청 빨리 자라서 키우는 맛이 있음.
땡땡이는 은색 펄 물감 뿌린듯 반짝거리는데
식물이 왜 이렇게 펄이 굉장한가 항상 들여다보면서 감탄함.
사진으론 잘 안나옴. 실물이 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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