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새팥  (여우팥이나 여우콩과는 잎모양이 다르죠?) . . . . . . . . #2 둥근배암차즈기  (담으려 생각지도 않던 놈인데 마지막 꼭데기에 핀 걸 보고 아쉬워서 한방 찍어줬습니다) . . . . #3 며느리밑씻개 . . . . #4 단풍마 . . . . #5 사데풀.조밥나물.쇠서나물 중 하나? . . . . #6 구기자 . . . . #7 누리장나무 . . . . #8 벌등골나물 . . . . . #9 미국자리공  (올해도 역시 이놈은 풍년입니다) . . . . . . . . #10 참깨밭 풍경  (참깨는 약간 가물어야 풍년이라는데 올해는 비교적 괜찮다네요) . . . . #11 노랗게 익어가는 콩  (새콩으로 콩국수 해먹으면 끝내줍니다) . . . . #12 고들빼기도 있네요 . . . . #13 성인 키의 1.5배 이상되는 옥수수를 우러러보다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멋있어 담았는데 직접 보는것 보다 덜 하네요) 일요일과 광복절이 맞물린 날이네요. 작년 15일에 찍었던 백양꽃을 찾아 나섰는데 아직은 흔적조차 찾을수 없었습니다. 이쪽은 올해 유독히 가뭄이 심하네요. 그 때문인지 작년과 비교해서 산의 야생화도 많지 않았습니다. 아마 비가 한번 뿌려줘야 백양꽃도 고개를 내밀 모양입니다. 여수시내는 어제 한바탕 시원하게 쏟았다는데 여긴 개미 눈물만큼 비추다 끝입니다. 편안한 휴일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