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디서 직거래합니다 + 가격조정 금지 품목 설정 해놨는데도
편의점 반값택배 해달라고해서 알겠다니까 이번에는 택배비 2천원도 안한다고 택배비 흥정을 시도함.

그래서 수고하세요 하고 칼차단했는데 부캐가 또 있었나봐 ㅋㅋㅋ
한 10분 뒤에 채팅이 또 와서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아이디랑 동네가 똑같은데 판매목록이랑 이런거만 다르더라ㅋㅋ 당근에도 부캐가 있누?

그래서 짜증나서 내 집앞까지 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우편함에 넣어서 비대면으로 거래했음.
예전에 너무 심한 흥정충 만나가지고 기분 나빠서 당근 삭제했던 기억이 나가지고 그냥 바로 차단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네 ㄷㄷㅎ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분명 직거래+흥정금지 인데도 편의봐주니까 계속 요구하는게 기분이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