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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렘과 일반 싱고늄 새끼가 총채 숙주였는데,
서로 살닿는 곳에 둔 식물들 중

스킨, 룬데리파티타임, 목베고니아 ㅡ 옮음. 경상. 물샤워

나비란, 아단소니ㅡ옮음. 치명상.
나비란 버리고, 아단소니 해체 후 수경행

스노우사파이어, 지리홍, 블루스타펀고사리 ㅡ 안 옮음.데미지 없음.(심지어 지리홍은 아주 딱 붙어있었음)

무늬싱고, 핑크싱고ㅡ 옮음. 별 데미지 없음

셀렘ㅡ 발원지로서 잎장 흉터. 반삭 후 수경.
        한동안 총채 빨치산 보이는대로 소탕. 깨끗한 신엽 뽑는 중.


싱고니움ㅡ 발원지이나 데미지 없음. 신엽도 멀쩡. 수경. 수경 후에도 총채 당당히 활동.
시발 빡쳐서 한줄기한줄기 다 들여다보니 뿌리를 감싼 밑줄기 주변에 1령, 2령 된 유충 바글바글함. 수경 돌린지 한달도 넘은 시점이었음.


상상이 감? 와 진짜 멘탈털렸다.

평소 아글레오네마가 느려터져서
이 새끼 조화인가 노잼노잼 거렸는데 
해충에게 스킨보다 강한 거 보니 조화가 맞는 듯.


싱고니움 이 놈은 매우쳐야하는데
어이구 마음 약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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