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관엽이랑 다육이들 키우시는거
어께너머로만 보고 사드리고 하다가
처음으로 제 몫으로 식물을 사서
분갈이 하고 2주정도 지났어요
처음으로 직접 키워보는 식물이라
정보도 열심히 찾아보고 신경써주려 노력했는데
아침저녁으로 잎 분무해주고 상한 잎줄기들 쳐주고하니까
새순들 올라온게 하루가다르게 크더라고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어요
날마다 조금씩 올라오는거 보고
이맛에 식집사하는구나 싶네요
지금은 이친구랑 필로덴드론 콩고 둘 키워보고 있는데
여유좀 생기면 아레카야자도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식갤은 처음인데 가끔씩 사진 올리러 올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씨 뭐야 이렇게 생긴것도 예쁘네
대부분 대가 이것보다 얇고 높게 올라오던데 이친구 하나만 대가 튼실하니 굵더라고요 첫눈에 반해서 데려왔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겁나 우량아 파키라... 이쁘게 키우고 종종 자랑하러 와요. 콩고랑, 야자까지 들여서!
감사합니다 야자도 빨리 데려오고 싶어요
와 목재 굵은 넘으로 잘 골랐네......안목이 이미 트루이드네......@@ 파키라는 저 신엽 색상이 너무 황홀한것 같아..... 개인적으로 저런 신엽색을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 과습만 조심하면 무탈한 넘..... 식물등도 조만간 들일것 같은 분위긴데.....ㅋㅋㅋㅋ
파키라 잘 키워서 자신감좀 붙으면 본격적으로 취미 붙이려고 정보들 찾아보고 있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