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침도 안 먹고 성남의 여술마을에 있는 \"연꽃마을\"에 갔습니다. 그 동안 몇 번이나 미룬 끝에 가본 것이죠. 하나의 넓은 연못에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 시간 남짓 연꽃과 수련을 원없이 보았습니다. 돌아오면서 생각해 보니.....그 동안 노랗고 빨갛거나 하얀 꽃들에게 적지 않은 시간을 주었구나. 그 꽃들이 지난 여러 달 동안의 나의 삶에 어떤 의미로 자리하고 있었지 등등을 자문해 보면서.....그냥 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돌아와서 노래를 들었죠. 빅토르최의 \'노랗고 빨간 나날들(red and yellow days)\'이란 노래를요. 여러분들께도 들려드립니다. 연꽃 이야기를 했으니 연꽃 사진도 한 컷 올립니다.  

1. 어울림

2. 행복의 표정

3. 속삭임

4. 저녁 햇살의 흔적

5. 기다림

6.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멈추어서

7. 이면

8. 전도1

9. 전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