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갈만한 거리라 동거인한테 드라이브 겸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절대 네버 식물 때문이 아님^^) 입털어서 오늘 다녀옴ㅋ 주소 찍으니 내가 자주가는 드라이브 코스 초입에 있더라고? 어라라 한번도 못봤는데 뭐지; 하면서 가보니 큰길 뒤편이라 안보였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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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찍는 척 하면서 식물찍음 목줄이 있는걸 봐선 카페 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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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오른편인데 갬성적이다 저 화분에 잎사귀 엄청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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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왼편임 여기가 메인존, 식물 입갤 한달차인데다 열대 관엽쪽은 관심이 없어서 갤에 자주 올라오는 식물들 오늘 처음 봤는데 장관 그 자체였음 다 대따 크다... 잎들이 최소 내 발사이즈 이상~방패나 우산으로 쓸만한 크기임 식붕이들이 부동산 부족하다고 말하는 이유를 이해함

특히 맨 마지막껀 대형견보다 컸음;; 장관이었다 그리고 하나같이 싱싱해서 주인의 정성이 느껴짐 시든 잎 따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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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도 있음 요즘 갤에서 핫한 애들도 영접함 역시나 싱싱하고 펄 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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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쪽에 있던 식물들과 밥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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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인데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는 식물들


혼자였으면 좀 더 자세히 뜯어봤을텐데 민간인 코스프레 하느라 주문할 때 잠깐 보고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사진찍고 그랬네 여튼 나도 덕분에 개안하고 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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