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가 외창이라 거기서 월동한다는건 꿈도 못꿀일이고,
거실로 들이면 햇빛 럭스가 창가에 바로 붙여야 1천럭스 겨우 넘기니
식물등도 지금 6개인데 더 마련해야 하나 싶고..
거실 벽이 아파트 계단실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겨울되면 거실이 추워지니 계단실쪽 벽에 단열재로
뭐 뽁뽁이를 2중으로 붙이든, 단열 벽지를 따로 하든 해야할거 같고...
그렇다고 가장 따뜻한 침실로 들이자니 ㄹㅇ 겨울 몇달을 식물등으로 버텨야 하니... 이건 또 아닌거 같고...
또 너무 건조하면 안되니 겨울철 비싸지기 전에 가습기도 마련해야 하겠고...
환기도 자주 못할테니 서큘레이터도 하나 더 들여야 하나 고민도 깊어지고...
식집사 하기전엔 걍 추워도 난방 한 18~20도로만 맞춰두고 따땃하게 입고 살았는데
이제 거실 추운거 감안하면 난방을 24~25도 까진 틀어줘야 거실도 20도는 넘길거 같고...
아직 걱정하긴 이르지만, 늦어도 밤 온도가 15도 아래로 되는 늦어도 10월 초 중순에는 이제 실내로 들여야 할테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하핳
식집사 선배님들. 베란다에서 실내로 옮길때 저기 위에 있는거 말고 또 뭘 준비해야 할까요...?
온도를 위한 난방 및 단열재, 습도를 위한 가습기, 통풍을 위한 서큘레이터, 햇빛을 대체할 추가 식물등 구매 등...
이거 말고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나도 슬슬 식물등 알아봐야겠다 적당한 비닐하우스 있음 살까 하는데 습도 온도 덜 신경써도 되지 않을까 고민중
으어 베고니아 같은 애들은 안키워서 온실까지는 괜찮을거 같은데 흠...
나도 벌써 식물등이랑 스탠드 사둠ㅋㅋㅋ 하나 더 사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 한 2개정도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식물등은 많은데 거실에 걸데가 없어서 스탠드를 사야할듯....ㅠㅠㅋㅋ - dc App
저도 걸데는 없어서 스탠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