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오도라가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안키웠거든 ?

6월달에 식쇼하다가 그냥 배송비 맞추려고 산 오도라가..

휘어진 몽둥이만 왔었어..  잎은 자르고 보낸다고 하더라고.

꺼내보니까 뿌리도 거의 없어서..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모르겠다.. 다이소 천원짜리 플분에 심고 물만 줬는데.

첫줄기가 나오다가.. 물렁거리면서 녹길래.. 오도라는

역시 별로다.. 신경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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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36센치

새잎이 똭!..  연달이 바로 두번째 장까지 뽑더라..

아니 뭔...  가격대비 사이즈 미쳤냐고...

저렴하고 큼지막한 식물 플랜테리어 용으로 오도라가
짱인것 같다.. ㅋ  

망한건가 싶어서 빛도 거의 안보여줬는데 엄청나게 잘커

다들 오도라 몽둥이 하나씩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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