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을 말하자면 보통 이끼를 처음 키워 보는 사람이 자주 하는 실수가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이끼를 식재함->낮은 공중 습도로 인해 이끼가 마름->이끼가 말랐다고 이끼에 분무를 함->과습->과습인데 말라서 시들은줄 알고 다시 분무->사망 확정 

보통 이런 식으로 이끼를 죽일거야ㅠㅠ 나처럼 비바리움이나 팔루다리움 하는 사람은 보통 사육장을 랩으로 밀폐시켜 공중습도를 유지 하지만, 식갤 갤럼들은 화분에 멀칭 하는데에 더 관심 있겠지ㅇㅇ 방법은 가습기 혹은 공중에 분무해서 직접적으로 공중 습도를 높여주는거야. 근데 이 방법을 실내에서 하게 된다면 벽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이끼 식재할 공간에 맞는 이끼를 식재하는거야.

추천 이끼는 서리이끼 추천해. 오픈형 테라리움에 많이 사용하는 이끼인데, 산속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이끼로 건조상태가 되면 잎이 철사형태로 모아지고 분무하면 개화하듯 잎이 펴지는 이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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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건조상태가 되면 분무기로 2~3번만 분무해주면 몇분 후 잎이 펴질거야 과습에 약한 친구니 집중적으로 물을 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 부분에 안개가 끼듯 흩날리도록 분무 해주는게 포인트야. 분무할 타이밍이 눈에 보이기에 키우기 정말 좋은 이끼야.

안된다는 다른 사람 말에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것 보단 부딪쳐보고 결정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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