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마토글로티스 왈리치(키우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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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키스마토글로티스 왈리치를

키: 워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스: 스트론튬의 불꽃 반응 색깔처럼... 혹은 섭씨 1000도의

마: 그마처럼... 이글거리며 작열하는 붉은 태양의 낯빛을 마주하던 고향의 기억...

토: 란잎을 머리에 쓰고 비를 피하던 그떄 그 시절이 그리워

글: 을 씁니다

로: 봇과 기계가 뺴곡히 들어서...더 이상 토란잎과 붉은 태양을 마주할 수 없게 된 지금, 창밖을 바라보며

티: 슈를 한 장 뽑아 들어 촉촉히 젖은 눈가를 훔칩니다

스: 르르...무거웠던 눈꺼풀이 감기고


왈: 왈대며 짖는 이웃집 바둑이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 경쾌하고도 활기찬

리: 듬감에 나는 전날에 우울했던 기분이 푸른 실타래처럼 풀어지는 것도 같습니다

치: 열하게 살아가리라... 창밖에 심어진 오동나무 잎사귀로 가지를 뻗어 손을 맞잡으며 나는 오늘도 이렇게 살아갈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이상 아무말 대잔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