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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오늘도 난 식갤에서 남의 식물들을 감상하며 놀고 있지..
렌 : 렌트카를 빌려 남사 식쇼를 가고 싶다는 글도 보이고, 
지 : 지금 할인 떳다는 글에 9천글로리도 사고, 2만글로리도 사고,
자 : 자라나는 새순 신엽들의 자랑글들을 바라보며 남이 키우는 건 역시 이쁘구나 느끼다가 
스 : 스쳐가듯 생각나는 나의 오라질 담디몬
민 : 민자로 밀어버린 무른 줄기 뿌리자리 자라나라 뿌리뿌리 오늘도 쓸쓸히 외쳐본다. 으응?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 겁니까? 


뭐.. 경품에 눈이 어두워진 건 아니야....징짜야....믿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