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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까진 아닌데 그래도 아껴가며 키운 미바가 자꾸 곁가지를 뽑는 통에 수형못난이가 되가고 있어서 시간을 생각못하고 대공사 들어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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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처음 들였을 때 모습인데 택배 잘못와서 다 꺽였지만 수형은 나쁘지 않았었어 이렇게 방사형으로 키우고 싶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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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시간 노가다의 산물
곁가지 첨 떼봐서 어떻게 떼야할지 너무 난감했어.. 들고 몇번이나 돌려가면서 칼집 넣을 곳 봤는데 빽빽해서 안보이는 거 어찌어찌했네 (˘-˘ƪ)

그와중에 힘 잘못주면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잎 부러졌는데 저거 말고도 눈치 못 챈 부러진 잎 분명 있을 거야. 부러지는 소리가 떼넨 잎보다 더 났어 응..

일단 뿌리까지 붙은 애들이라 물꽂이는 안하고 상토+산야초 비빔밥에 바로 심어줬어 위엔 젖은 흙 닿아서 잎 무르지 말라고 산야초 멀칭. 이제 념글 구경하고 자러 가야지 갤러들도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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