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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해서 유묘될 때까지가 더디 자라서 지겹고, 성장세 붙으니까 먹는 속도가 자라는 속도를 못 따라가네.

음료나 콜라에 넣어 먹는 걸로는 어림도 없어서
지나다니는 길목에 두고 껌처럼 뜯어서 씹어먹고 있는데도 약간 처치 곤란 ;;

얘 베란다에서 삭발시키고 월동 가능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