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늦은 오후에 동네 큰 길 건너에 있는 안양 학의천에서 산책을 했지요. 참게를 보았습니다. 썩어가던 물을 조금씩 되살려 놓으니 많은 생명들이 알아서 찾아 오고 식구들을 늘려 갑니다. 생명이 늘어나고 물이 조금씩 깨긋해지자 아이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참게를 봅니다. 버들치를 봅니다. 물새들을 봅니다. 친구들과 함게 합니다. 자연과 호흡합니다. 그리고 생명들을 배웁니다. 저는 그 아이들 곁에서 새로운 꽃 소식은 없는지 잠자리와 매미와 작은 텃새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어제처럼 먼저 연꽃 사진 두컷을 올렸습니다. 연꽃전 예고편 정도가 될까요. 비내리는 밤의 소리에 마음을 마주하면서 녹차향, 또는 커피향을 벗삼는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은 차향과 어울리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1. 어린 왕자
2. 윤회
3. 외면과 내면
4. 빛의 정원
5. 밀어 또는 사랑
6. 인연
7. 덤 사진.....고독
8. 덤 사진.....친구를 찾아서
9. 덤 사진.....어 친구가 가까이 있네
10. 덤 사진.....아름다운 성장기
학의천은 오염이 안된께끗한 천인모양입니다~어린이들이 천진스럽게 노는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주제가 잇는 사진 멋집니다.즐감.^^ 음악도 좋구요.
역시 좋습니다.. 어제 올린 사진보고 지가 감동 먹었는디,, 오늘 또 감동먹고 갑니다..^^,,,
오늘은 일찍 뵙는군요... 피곤해서 잠 모드에 빠질려고 하던 찰라였습니다...이젠 묵자님도 새를 잡으시네요...?^^* 빛의 정원 너무나 멋집니다...즐거운 시간 되십시오...전 이만... 식갤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댓글 달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모다 쨍한 사진 정말 즐감했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한 님으로 인해 또하루가 풍요로워집니다.
연꽃 두번째 사진도 멋지고..빛을 멋지게 잡으신 정원도 너무 좋으네요..마지막 사진도 예술로 잡으셨는데..제목이 또 감동입니다..^^
본격적인 연꽃전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하였읍니다. ^^*
빛을 잘 담아내신 맥문동이 또 다름으로 보이네요.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느낌이 참 좋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의 재목도 잘 어울리는군요~ 마지막 사진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세요~^^
4번 사진 느낌이 좋습니다.
연꽃사진도 너무 멋지고요, 묵자님풍의 해설사진도 넘 좋습니다. 빛을 담은 맥문동은 환상입니다.
어린왕자에 반했는데 빛의 정원에 홀딱 넘어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예슬 사진에 예슬같은 해설 섬아이도 잠시나마 시인이 된듲 착각을 하여보네요....
구도 디테일 색감.....감각이 항상 부럽습니다!! 빛의 정원이랑 덤사진은...정말 감동입니다^^
아니 조금 슬퍼요...멋진 구도의 소유자 답게 멋집니다.빛의 정원이 죽음 자체 입니다.
감상의 시간을 가지다가 이제사 돌아와 답글 답니다. //두레님, 학의천은 거의 생활하수로 오염된 도시 하천이었는데, 최근에 하천을 깨끗하게 하고 생태계가 살아있는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려고 애를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이들이 나와서 물놀이도 하고 잠자리 잡고 작은 물고기도 잡고 하는 변화가 가장 아름다운 변화라고 할 수 있지요. //근교맨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가원도 여행 즐거우셨지요. 그런데 강원도에서도 시댁 어른들 섬기시느라 수고하셨을 것 같아요. 고마우신 말씀 감사드리구요. 공주님 사진도 언제나 아름다운걸요. //새악시님, 제가 잠결 진입을 못하시게 한 결과가 되었네요. 학의천에 큰 물새들이 자주 와요. 어저다 한 번 씩 드물게 담으려 하는데 필름카메라 망원렌즈로는 초점 따라잡기가 어렵고 디카로는 망원의 한계로 담기가 어려워요. 카메라만 향하면 날라가버리지요. 그래서 저렇게 새가 작게 담깁니다. 아마 축구 때문이신 듯 해요. 좋은 굼 구시기를....//조아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부지런하지는 못해요. 연곷마을도 새벽에 가려고 생각했지만 8시가 넘어서야 일어날 정도인걸요.
며칠 뜸하셔서 궁금했답니다. 빛의정원은 국립현대미술관 앞 정원 가운데 일부인데 저녁무렵이면 나무 사이를 타고 햇살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그런 시점을 담은 것입니다. 고마우신 말슴 감사드려요. //수와실님, 연꽃 사진들은 모두 성남 연꽃마을에서 담은 것들인데요. 하루에 찍은 사진 매수로 가장 많이 담았습니다. 100 여장 정도를 두 시간 동안 찍었답니다. 그런데 별로 예브지는 않은 듯 하니 기대는 마셔요. 고맙습니다. //다우리님 고마우신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해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불꽃나무님,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남뜰님, 항상 공감으로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여행기 마치셔서 한 시름 놓으셨겠습니다. 감사한 일이구요. 좋은 말슴도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섬아이님, 님의 말씀이 더 시 같은데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우애깊은 형제 사이가 감동임을 아시겠죠. //제이비님, 너무 과찬이십니다. 덤 사진 칭찬해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좋은 밤 되세요. //자이한님, 고마우신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되시구요.....^^
위에서 두번째랑, 2 번이랑 도장 찍습니다 !
허걱~~~ 사진 멋집니다...격의 차이를 실감하고 갑니다.
다른것도 다좋지만 7번과 9번이 눈이 머무네요...^^*
님의 사진은 작품이라는 생각뿐...
늦게 도착해서 구경합니다....ㅎㅎ 참 좋은 그림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1,3,4,10번에 눈이 머무네요...3번과 비슷한 사진을 모 홈에 올렸는데...이해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건강하세요.
묵자꿈님 언제나 저는 놀랍니다 ^^초보에 길은 멀기만 합니다 .....
우와~ 오늘사진 다 쿨하네요. 한번 나가면 이정도는 잡아와야 보람이 있을터인데 부럽기만 합니다.
4번사진... 정말 놀랍습니다...다른 사진도 좋구요... 날이 가물어서 물이 많이 줄어있긴 하지만... 상당히 깨끗해 보입니다.. 글구.. 묵자의 꿈님~~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전북 익산이랍니다... 그래서 익산, 전주, 군산지역이 제가 주로 사진을 찍는 제 구역이랍니다.. ^ ^ 오늘 여러가지 많이 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만이 눈만 굴리다 정신이 번쩍 합니다..섬세함에 감탄만 합니다..
6번 사진을 보니 옷깃만 스쳐두 인연이라는데 식갤가족분들과는 어떤 인연일까요?미소가득하세요
할말이없습니다. 멋진사진들입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