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data-nummark="1" zoom-number=0 > No.3 data-nummark="2" zoom-number=1 > No.5 data-nummark="3" zoom-number=2 > No.7 data-nummark="4" zoom-number=3 > 우연히 눈에 띈, 목포 거리의 플랭카드에 씌어진 무안의 회산 백련지 축제, 를 보고 백련지에 다녀왔읍니다. 다음은 회산백련지에 관한 글입니다.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에 위치한 회산 백련지는 특히 귀하다고 하는 백련이 자생하는 동양에서 가장 큰 연꽃방죽 입니다. 회산 백련지는 1930년대에 축조된 인공연못인데, 두 개의 저수지가 합하여져 인근 250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작물의 젖줄 역할을 하였으나 영산강 하구둑이 건설된후 사실상 농업용수 기능을 상실하였습니다. 당시 저수지 옆 덕애 부락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주민이 우물옆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12주를 구해다가 심은후 그 날밤 꿈에 하늘에서 학12마리가 내려와 앉은 모습이 흡사 백련이 피어있는 모습과 같아 그날 이후 매년 열과 성을 다해 연을 보호하고 가꾸었고 합니다. 그런 정성이 헛되지 않았음인지 해마나 번식을 거듭하여 지금은 동양최대의 백련 자생지가 되었습니다. 이곳 회산 백련지는 동양 최대의 백련서식지로 최근에는 충남이남 지방에서는 멸종 된 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등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안군 회산 백련지는 우리 조상들이 손으로 직접 파서 만든 연꽃방죽이며, 백련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동양에서 가장 큰 연못(호수)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무안군 회산 백련지에서는 매년 여름 백련축제를 여는데, 여름의 대표꽃축제로 연꽃(백련)을 위한 축제 입니다. 그 축제의 분위기를 잠시 전해 봅니다. 좋은 밤되시길 빕니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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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117)

    네온사인을 켠듯한 수련 만발한 부레옥잠 예술입니다.. 백련지 저도 꼭 가보고싶군요..

    2004.08.18 11:58
  • (210.220)

    와~~ 오늘은 축제 분위기로 올려 주셨네요~~ ^^ 언제나 에세랄 보다 멋진 사진 올려 주시는 님의 사진 보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부레옥잠도 대단하고요~ 6번 사진에 홀딱 반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04.08.18 11:59
  • (211.226)

    수와실님의 방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음악도 좋고... 사진들도 참 좋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4.08.18 12:16
  • (61.81)

    사진 참 좋군요~*!! 6번은 짱이고요~~~... 움.. 5번 부레옥잠은 한두 걸음 더 바짝 붙여봤으면... 하는 생각이 쪼매 듭니다 ^^

    2004.08.18 12:19
  • (211.216)

    수와실님 무안 댕겨 가셨궁요? 작년에 지가 연꽃축제 다녀온 풍경 그대로인거 같습니다~감흥이 세롭군요~

    2004.08.18 12:34
  • (220.81)

    조아님~ 부레옥잠 사진 올릴 때 산만해 보일까봐 조마 조마했는데, 좋게 보아주시는 군요. 감사하구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니까 꼭 한번 다녀오세요. ^^* #와우님~ 그저 분위기 즐겨주시면 하고 바랬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진은 오히려 제가 님께 배우고 있는데... 제 사진 배우신다니 부끄럽네요. ^^* 좋은 밤 되세요. #강토님~ 기분이 좋아지신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읍니다. 님께서도 편하신 밤 되시길 빌겠읍니다.

    2004.08.18 12:35
  • (220.81)

    잠꾸러기님~ ㅎ. 기분 좋은 말씀이시네요. 정말..! 그런데 한두 걸음이 아니라 반걸음만 앞으로 옮겨도 물속에 풍덩... 징검다리 위에서 찍었거든요. 어쩌면 좋지요? 다음에는 걍 빠져버릴까요? ㅎㅎ. 좋은 밤되세요. #두레님~ 작년에 다녀오셨군요. 참 대단했읍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아침에 연꽃이 활짝 피었을 때 다녀오면 좋을 듯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

    2004.08.18 12:40
  • (222.114)

    멀이 무안 백련지 까지 다녀오셨습니다. 연, 백련, 가시연꽃, 수련, 부레옥잠 그리고 큰 연꽃방죽 잘 보았습니다. 먼 길에 수고하셨습니다.

    2004.08.18 12:44
  • (211.212)

    언제나 성의 넘치는 님의 방에오면 포근해집니다.5번 꽃들도 이쁘고 6번에 부러움 느낍니다!~~^^.

    2004.08.18 12:53
  • (221.161)

    백련지 2년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아~그대는 구경온 인파에 짜증만 수와실님의 사진을보니 한번더가고 싶어지는군요...감사합니다..

    2004.08.18 12:55
  • (219.248)

    연꽃을 사무치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백련지가 순례지와 마찬가지지요. 저는 몇 해전에 무안을 잠시 거쳐 가면서도 백련지 갈 생각 조차 안했답니다. 백련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04.08.18 13:01
  • (218.236)

    .....................멋진데요!! 새하얀 연꽃이 순결해보이고 만발한 부레옥잠은 장관입니다!!

    2004.08.18 13:21
  • (211.190)

    물에 자라는 식물과 꽃이 참으로 이쁘요, 안치환의 노래를 한참 들어 봅니다.

    2004.08.18 13:25
  • (220.81)

    남뜰님~ 늘 따뜻한 말씀 남겨주시네요. 집안의 어른처럼...ㅎ. 꽃 이름두요.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8.18 13:31
  • (220.81)

    나날그린님~ 제방을 그리 즐겨주시고, 좋음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섬아이님~ 들어가는 길목이 좁아서 참 많이 밀렸읍니다. 그래도 갈만 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묵자의꿈님~그곳이 그리 대단한줄 몰랐읍니다. 순례지와 마찬가지라니 제가 감격스럽군요. 감사드리구요. 좋은밤 되세요.

    2004.08.18 13:34
  • (220.81)

    기분 좋으신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자이한님~ 수생식물이 아름답지요. ㅎ. 안치환 노래도 좋읍니다. 오늘 꼭 축구 이기는 밤이 되기를 빕니다. ^^*

    2004.08.18 13:36
  • (211.109)

    선곡도 좋고.. 1,2 번은 완전한 작품이고.. 너무 좋습니다 !

    2004.08.18 14:01
  • (61.75)

    사진을 보니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04.08.18 14:05
  • (61.106)

    제가 연못에 있는듯 편안한마음입니다 ... 부러움만 가득 합니다

    2004.08.18 14:13
  • (220.81)

    도사님~ 오늘 축구하죠...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행운이 가득한 밤이되길 같이 빌어 봅니다. #갈매기님~ 감사합니다. #하얀꽃님~ 보기에 편하고 기분좋은 답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꿈꾸세요. ^^*

    2004.08.18 15:02
  • (211.49)

    모든사진이 다 부럽습니다.

    2004.08.18 15:03
  • (221.154)

    우와~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백련지 축제는 유명해져서 해마다 TV에 나오더군요.가시연에 백련까지 한꺼번에 보고오시다니 넘넘 부럽네요. 멋진 작품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2004.08.18 15:08
  • (220.81)

    가가멜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블루언더님~ 근자 휴가 좀 다녀왔지요. 저도 축구 보고 싶은데~ㅇ. 출근도 해야되고 고민 많으네요.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ㅎ

    2004.08.18 15:14
  • (61.103)

    으으으으... 수와실님... 열기구를 보여주시니.... 열기구 타고 세계일주 하고 싶어집니다.. ^ ^ 무안은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련지의 유래와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8.18 15:30
  • (61.107)

    수와실님 덕분에 안방에 앉아서 백련지 여행 잘했습니다..글구 아찌가 좋아라 하는 안치환도 만나고 너무 너무 갑사합니다..^^

    2004.08.18 16:11
  • (211.60)

    꽃을 만나기 위해 수와 실님도 아주 먼걸음 하셨네요..5번의 화려한 부레옥잠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멋진 음악과 함께 이른새벽 축구보면서 사진 봅니다..^^*

    2004.08.18 17:05
  • (221.161)

    안치환님을 여기서 만나다니~~~~~옴마야~ 좋아라~~!!! 빛바렌 청바지를 입고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하는 그이가 넘넘 멋있어서 무지 좋아 하는데......... 멋진 작품도 음악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4.08.18 23:43
  • (221.167)

    축제 구경잘 하였습니다. 노래도 참 좋네요 ^^

    2004.08.19 00:30
  • (220.64)

    부레옥잠이 꽃길을 만들어 님을 반겨주는듯 하네요

    2004.08.19 01:21
  • (210.101)

    안치환 아저씨는 라이브 컨서트 가서 보믄 더 쥑입니덩~

    2004.08.19 03:13
  • (211.107)

    귀한 가시연꽃 즐감하구 갑니다.

    2004.08.19 06:17
  • (210.219)

    더노피님~ 역시 관심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군요. ㅎ. #아찌님~ 안치환님을 좋아하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아치아빠님~ 휴가길을 남쪽을 잡았다가 우연히 들렸읍니다. 축구 응원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나물공주님~ ㅎ.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기를 빕니다. ^^*

    2004.08.19 08:53
  • (210.219)

    장대님~, 따심이님~ 그리고 빛고을님, 들려주셔서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

    2004.08.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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