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ta-nummark="1" zoom-number=0 > 3. data-nummark="2" zoom-number=1 > 5. data-nummark="3" zoom-number=2 > 7. data-nummark="4" zoom-number=3 > 어제 오후 3시경에 산에 올랐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밤부터라고 알았기에 무작정 올랐지요. 1번사진 찍을때부터 바람이 심해지더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 도저히 어떻게 해볼수가 없어서 버티다 버티다 도로 내려갔습니다. 약수터 휴게소에서 30분가량 기다리다 비가 그칠 기미가 없길래 너무 분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완전히 비맞은 생쥐꼴이 되어 풀섶을 헤짚고 다니며 담은 결과물들입니다. 카메라는 목에 두르고 간 타올로 감싸고 ..^^;; 칠공아! 미안하다... 쥔 잘못만나 험한꼴 많이 보는구나.... 오늘 연탄구이집에서 도저히 40대로 안보이고 총각으로 보인다는 거짓말에 홀려서 과음을 했더니 이런 허접한사진 올릴 용기도 생기네요.히히... 가야산 모임에서보다 9킬로 뺀 효과가 이제서야 나타나나 싶습니다.ㅋㅋㅋ BGM -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춘부라더스(춘~ㅋㅋㅋ) 오늘만큼은 사진얘기 빼고 욜쒸미 응원이나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