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소포함에 소포를 놔두고 가는 편인데.
식물이라 그런가 바로 수령 가능한지 집배원 분에게서 전화가 한번 더 왔어.
상하 지켜서 이렇게 세워져 있었음.
배송 중에는 상하 지키기 어렵겠지만.
흙이 조금 새어 있어서 다시 밖으로 가지고 나감.
지줏대가 있었어.
그런데 사선으로 비스듬해서 거슬린다.
식물 상태는 그런대로 무난하고, 벌레는 없어 보임.
공뿌도 있다.
무조건 옆으로 기어간대서 가로로 긴 코스트코 플라스틱 녹색 화분 주문했는데.
세워야돼? 눕혀야돼?
세워키우는 사람도 있거 눕혀키우는사람도 있고 글던데
공뿌 밑으로 커팅해서 하나는 눕히고 하나는 세우고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