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끈끈이주걱을 사왔었는데 집에서는 시들시들해서 곧 죽을거같길래 할머니댁 마당 그늘에 심어뒀거든?
근데 갑자기 얘가 벌크업을 하더니 진짜 쑥쑥 자라더라고 . . 빨간 액도 뿜뿜 뿜고 ㅋ ㅋ ㅋ (그 마당 약간 과일 껍질이나 그런거 퇴비로 많이 던져줬음)
꽃도 피고 해서 기대했는데 할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온날 잡초인줄 알고 잘라부리심 ㅋ ㅋ ㅠ 으아앙
끈끈이주걱 노지에서 진짜 잘자라더라 . .
ㅈㅆ(180.64)
2022-08-24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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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걍 거기에 심어두면 다 잘 자라는거 같긴 하더라 ㅋ ㅋ ㅋ ㅋ ㅋㅋ 아래쪽은 날벌레들도 많아서 포식했었을듯
길쭉한 잎이었어?
잉 길쭉이 나 딩초때는 일단 식충식물이 거의 없었어서 제일 기본적인 친구들만 몇군데 화원에서 팔더라구 . . 넘 갖구싶어서 화원 한 7군데 돌다가 찾은교
역시 끈끈이계의 잡초답네 피트모스에서 자란다더니 노지흙에서도;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끈끈이계의 잡촠 ㅋㅋㅋㅋㅋ 휴 잡초밭 만들고 싶었는데 낫으로 참수당했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