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끈끈이주걱을 사왔었는데 집에서는 시들시들해서 곧 죽을거같길래 할머니댁 마당 그늘에 심어뒀거든? 
근데 갑자기 얘가 벌크업을 하더니 진짜 쑥쑥 자라더라고 . . 빨간 액도 뿜뿜 뿜고 ㅋ ㅋ ㅋ (그 마당 약간 과일 껍질이나 그런거 퇴비로 많이 던져줬음)
꽃도 피고 해서 기대했는데 할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온날 잡초인줄 알고 잘라부리심 ㅋ ㅋ ㅠ 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