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도 백합도 비둘기도 태양도 지난날에는 무척 사랑했었네.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 귀엽고 상냥하고 깨끗한 그녀가 나의 모든 사랑을 타오르게 하는 장미요 백합이요 비둘기요 태양이라네. 하이네 Heine, Heinrich / 1797-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