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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월에 한번 만들었었는데.. 웃자라고 하엽지고 비실비실 해져서..

집에 뒹구는 다육이들이나 잎꽂이로 신엽 나온애들, 목숨 간당간당한 애들 모아서 다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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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확대해 보면 이런식?


웃자란거, 뿌리없는거 상관없이 싹 긁어모아서 꽂아두느라 좀 난잡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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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전에 3월달에 만들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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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갈아엎기전..ㅋㅋㅋ.... 애들 상황이였어


물빠짐 + 하엽 + 웃자람 다 겹쳐서 저렇게 되버렸네...


거실에서 아부지가 주무시는 바람에 저녁에 끄고, 아침에 키는거 깜빡하고 나올때가 종종 있어서 저렇게 못생겨진거 같은데

이번에는 흙도 더 많이 채워서 식물등에 가깝게 배치를 했는데.. 어떠려나 모르겠다.

최대한 신경을 써주려고 하는데.. 잘컸으면 좋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