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는데  밑에 게시글에
어떤 애가 말해줌 그거   아침점호 냄새라고
그게 맞는게  군대가서 2년 내내
  6시반인가 7시에  연병장으로 나와서 점호하고 체조 했음 칼같이  1분1초도 늦지않는
똑같은 생활을 2년간 하다보니
그 군대 시골에서 가을에 나는  특유의 가을  공기냄새를
잊을수가 없었던것....게다가 아침에는  모든 촉이 좋아서

강렬하게  공기냄새를 캐치해냄  워낙에 내무반에  공기가 더러워서....  


2년간 20대에 청춘 아침7시  시골에서 풍기는 아침냄새

나도 이냄새를 맡는 순간 그때가 바로 떠올랐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 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변하는 아침

냄새가 나는 순간


아침점호의 풍경이 그려짐  뭔가 설레임 떨림도 있었던것같다
20대에 강렬한 그 냄새는 잊을수가없다